[중국마감]확장전략 유지…원자재株 강세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9.09.04 16:21
4일 중국 증시는 정부가 경기확장 전략을 유지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원자재주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59포인트(0.58%) 오른 2861.61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11.85포인트(1.24%) 상승한 968.54를 기록했다.

정부가 은행들에 대해 강화된 자기자본 기준을 적용하려면 수년의 시일이 걸릴 것이란 소식이 투자 심리를 호전시켰다.[중국마감]확장전략 유지…원자재株 강세

4일 중국 증시는 정부가 경기확장 전략을 유지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원자재주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59포인트(0.58%) 오른 2861.61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11.85포인트(1.24%) 상승한 968.54를 기록했다.

정부가 은행들에 대해 강화된 자기자본 기준을 적용하려면 수년의 시일이 걸릴 것이란 소식이 투자 심리를 호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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