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하이닉스·대한항공·현대건설 팔았다 머니투데이 장웅조 기자 | 2009.09.01 16:0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하이닉스, 대한항공, 현대건설의 지분율을 각각 0.9%, 1.0%, 1.2%만큼 줄였다고 1일 공시했다. 한진해운의 지분율은 1.4% 늘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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