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개선노력

머니투데이 이유진 MTN 기자 | 2009.09.01 16:47
터널이나 지하차도, 신호등과 같은 도로시설물의 청결상태가 획기적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청결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설물에 대한 세척ㆍ청소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로교통사업소에는 세척 전담반이 편성되고, 일부 장대시설물 관리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또 오염도가 심한 시설에 대해서는 연간 4-6회였던 청소 빈도를 10회로 늘려 청결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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