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스와프 대출 8억불 전액낙찰

머니투데이 이새누리 기자 | 2009.09.01 11:09
1일 한미통화스와프 자금으로 실시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 8억달러가 전액 입찰됐다고 한국은행은 밝혔다.

입찰액 8억달러에 응찰액과 낙찰액이 각각 8억달러였다. 평균 낙찰금리는 연 0.7633%로 응찰기관수는 8개다. 대출기간은 8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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