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최고경영진, '강도높은 혁신' 강조

머니투데이 장현희 MTN 기자 | 2009.09.01 10:53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진이 창조적 조직문화 혁신 강조에 나섰습니다.





이윤우 부품부문 부회장은 CEO메시지에서 "시황회복에 따른 기회는 적극 활용해 경영성과를 극대화"하고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해 굳건한 체질을 확보하자"고 말했습니다.


최지성 완제품부문 사장도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남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강한 조직문화, 경쟁력 있는 문화를 구축하자"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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