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1차 부도, 240억 어음 못막아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9.08.31 18:22 중견 건설사 현진이 31일 시중은행에 들어온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 현진은 이날 국민, 신한, 하나은행에 들어온 어음 240여 억원을 막지 못했다. 다음달 1일까지 어음을 처리하지 못하면 최종적으로 부도 처리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우리은행 "현진 워크아웃 부결" 통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