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전시장에서 신차 프리미엄 중형세단 'The new E-Class'와 럭셔리 쿠페 'The new E-Class Coupe' 동시 출시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은 'The new E-Class Coupe'의 운전자석 내부 모습.
'The new E-Class'는 7년 만에 풀모델 체인지 된 9세대 모델로 한층 더 세련되고 다이내믹해진 디자인, 기술력, 안정성,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날 선보인 The new E 350 쿠페는 3.5리터 V형 6기통 가솔린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272마력(6,000rpm)의 최고출력과 35.7kg/m(2,400-5,00rpm) 최대토크, 제로백 6.3초, 가격은 79,9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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