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약후강, 조정시 IT·자동차 사라"

머니투데이 유일한 MTN 기자 | 2009.08.31 07:46
솔로몬투자증권(임노중 부장)은 '9월 월보'를 통해 코스피가 1560~1670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전약후강의 흐름을 예상했습니다.

월초 단기급등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주가와 경기와의 괴리를 좁히는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초반 조정 때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IT 자동차 소재주를 비중확대해야한다고 임 부장은 강조했습니다. 유망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IT업종 :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소재 : LG화학, SK에너지
경기관련 소비재 : 현대차, 현대모비스
금융 : 신한금융지주, 중소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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