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 단기급등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주가와 경기와의 괴리를 좁히는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초반 조정 때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IT 자동차 소재주를 비중확대해야한다고 임 부장은 강조했습니다. 유망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IT업종 :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전자
소재 : LG화학, SK에너지
경기관련 소비재 : 현대차, 현대모비스
금융 : 신한금융지주, 중소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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