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 소비심리지수 65.7…예상 상회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9.08.28 22:57
미국의 7월 소비심리평가지수가 65.7을 기록했다.

미국 미시간대는 28일 소비심리지수가 전망치인 64보다 높은 65.7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6월)엔 기대보다 낮은 63.2를 기록했으나 7월엔 예상을 상회한 것이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4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5.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