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 소비심리지수 65.7…예상 상회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9.08.28 22:57 미국의 7월 소비심리평가지수가 65.7을 기록했다. 미국 미시간대는 28일 소비심리지수가 전망치인 64보다 높은 65.7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6월)엔 기대보다 낮은 63.2를 기록했으나 7월엔 예상을 상회한 것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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