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용현BM 지분율 30.53%로 축소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9.08.28 16:56
현진소재와 특별관계자 1인은 시간외 매매를 통해 용현BM에 대한 지분율을 32.91%에서 30.53%로 낮췄다고 28일 공시했다. 매도 주식수는 19만주(2.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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