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제품이 나노 파티클(Nano particl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고, 10~20분 내에 정확도 높은 신종플루 진단키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신종 플루 확진까지는 복잡한 병원 절차로 인해 오랜 시간이 걸리며, 10만원 이상의 높은 비용이 들어간다"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신종플루 진단키트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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