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스터피자, 우회상장 첫날 '급락'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9.08.28 09:14 미스터피자가 코스닥시장 우회상장 후 거래 첫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28일 오전 시초가(5600원)보다 250원(4.46%) 급락한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종 피자브랜드인 미스터피자는 코스닥 상장사 메모리앤테스팅과 합병작업을 완료하고 이날 처음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미스터피자, 개인투자자 박성호씨 10.03% 보유[특징주] 올리브나인 "또 자금조달 실패" ↓[특징주]이루넷·지앤알, 대규모 유증 '급락'[특징주]현대모비스·LG화학↑..배터리 합작사 설립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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