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개인투자자 박성호씨 10.03% 보유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9.08.28 07:47
우회상장을 통해 28일 첫 거래되는 미스터피자는 28일 개인투자자인 박성호씨가 650만8000여주(지분율 10.0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박씨는 메모리앤테스팅과 합병하기 전 미스터피자의 주주로 합병 신주를 받아 이번에 3대주주가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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