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93억원이 순유출 돼 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환매액은 1400억원으로 4일 연속 유출 규모도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은 증시가 상승하며 하루만에 1조6천억원 늘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국내주식형펀드 환매 지속..순자산은 증가
머니투데이 이형길 MTN 기자 | 2009.08.26 14:30
국내주식형펀드의 환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93억원이 순유출 돼 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환매액은 1400억원으로 4일 연속 유출 규모도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은 증시가 상승하며 하루만에 1조6천억원 늘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93억원이 순유출 돼 4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환매액은 1400억원으로 4일 연속 유출 규모도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순자산은 증시가 상승하며 하루만에 1조6천억원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