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 '투싼 ix' 발표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8.25 12:16

현대자동차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 플래툰 쿤트할레에서 쿠페스타일 SUV 신차 '투싼 ix(아이엑스)' 발표회를 갖고 있다. 신영동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이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싼 ix'는 친환경 디젤엔진인 2.0R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84ps,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성능과 기존모델 대비 17.5% 상승한 15.4km/l (2wd 자동변속기준)의 SUV최고연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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