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투자자들에 좋은 우량주만 추천하는 MTN 인기전문가 박상희 소장이 지난 8/12일 향후 신종플루 확산이 우려된다며 그 수혜주로 추천했던 “녹십자”가 폭등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박소장은 그 당시 현 증시의 핵심주도주인 “삼성전자”의 상승세가 꺽이면 장이 꺽인다면서 “삼성전자” 역시 적극 추천하였고, 이와 동시에 향후 신종플루 확산은 불가피하다고 보고 “녹십자”를 함께 추천하였는데, 그 녹십자가 단기간에 무려 40% 수익률을 주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경우도 그동안 꾸준하게 추천하였고, 최근 조정을 보였을 때 추천했던 12일이 마침 단기조정의 저점이었던 것이다. 삼성전자는 그때 당시 비해 약 9% 상승하였지만, 실제 박소장이 추천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5월 말경 부터였다.
��다면 강세론을 내세운 적이 있다.
박소장은 앞으로 증시는 핵심주도주인 IT, 자동차, 핵심 성장테마, 신종플루 테마주에 이어 금융이나 건설주로 순환매가 돌면서 증시가 한 단계 더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단기적인 저항이 있더라도 주도주와 차기 주도주들에 대한 계속 관심을 가지라고 하고 있다.
- 내일 박상희소장 MTN 정기 설명회
이번 장에서 족집게처럼 장세전망이나 종목을 적중시키고 있는 박상희소장이 토요일(22일)인 내일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증시 핵심주도주 매매하는 법”을 주제로 주도주는 무엇이며, 어떻게 주도주를 공략해야 하는지, 그리고 차기주도주와 유망주는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 MTN 박상희소장 정기 투자설명회 안내 >>
- 주제 : 핵심주도업종 및 주도주 공략법
- 일시 : 8/22(토) 오후 2시~ 5시
- 장소 : 외교센타 2층 세미나실(선착순 150명 / 참가비 2만원)
- 특전 : MTN 전문가 회원 가입시 10% 할인
- 문의 : 02)332-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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