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신종플루 예방 위해 '손세정제' 설치 머니투데이 박상완 MTN 기자 | 2009.08.21 19:26 올 가을 '신종 인플루엔자'가 대유행 할 것이란 경고가 나온 가운데 기업들도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데 분주해 졌습니다. CJ그룹은 본사 사옥에 신 플루를 예방하기 위한 '손 세정제'를 로비에 설치하고 직원들의 이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회사 측은 전사적으로 손 씻기 요령을 사내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개인 위생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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