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대신 주식' 이제라도 사야할 종목은?

MTN  | 2009.08.21 10:04

이성호, 자매전문가 퀸스탁 내일 여의도 굿모닝신한證서 강연회

1600선을 앞두고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中風에 따라 울고 웃는 장세입니다.

테마주가 주춤하면서 IT, 자동차, 금융이 주도주 트로이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하반기 1650선까지는 무난히 갈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내년 증시가 1900p까지 갈것이라는 낙관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숨가쁘게 올라온 증시가 잠깐의 조정을 거친후 다시 힘을 낼 수 있을까요? 이런 조정기에는 어떤 종목이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까요?

'부자되는 좋은 습관' 머니투데이방송은 "하반기 증시전망 및 우량주 발굴"이라는 주제로 오는 22일(토) 여의도 굿모닝 신한증권 본사 지하2층 300홀에서 증권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강연회에는 머니투데이방송 '대박90분'의 인기강사인 명품주 발굴의 대가 이성호 소장이 나와 조정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량주 공략법은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이소장은 하반기 증시가 1,780p까지 갈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명품주 발굴 대가' 이성호소장 무료증권카페 바로가기

이성호 소장은 주로 펀더멘털에 기반한 가치주 매매로 3-4개 종목을 포트폴리오로 짜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이소장은 올 상반기에 엔씨소프트 (2/12 65,000원에 1개월 매수추천) 네오위즈 (2/10 적극공략 6,200원 매수 추천) 동양종금증권(3/5 100원 매수추천), 기아차 (3/23 8,200원 매수 추천) 등으로 큰 수익을 냈으며 서울반도체 등 성장성을 갖춘 테마주도 적극 편입했습니다.

자매전문가 '퀸스탁' 무료증권카페 바로가기


이번 강연회에는 이성호 소장외에 머니투데이 방송의 신예 전문가인 퀸스탁(필명)이 첫선을 보입니다. 퀸스탁은 필명처럼 시장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이색 '여성 자매전문가' 입니다. 구은영, 구미영 자매는 펀더멘털과 모멘텀을 동시공략하는 확실한 추세매매로 1%의 손실에도 대비하는 투자전략을 구사합니다.

추가상승이냐 숨고르기냐 갈림길에서 열리는 이번 증권 강연회에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머니투데이방송 22일 투자설명회 안내]

- 일시: 2009.08.22(토) 1시~5시
- 장소: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지하2층 300홀(여의도역 3번출구 여의도 환승센터 방향)
- 강사: 이성호 소장, 퀸스탁
- 참가비: 1만원(현장 결제만 가능, 자료집 및 음료 제공)
- 수용인원: 선착순 300명
- 주최: 머니투데이방송
- 장소협찬: 굿모닝신한증권
- 문의: 02-2077-6200

베스트 클릭

  1.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2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3. 3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
  4. 4 "주가 미지근? 지금 사두면 올라요"…증권가 '콕' 집은 종목들
  5. 5 '악마의 편집?'…노홍철 비즈니스석 교환 사건 자세히 뜯어보니[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