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로 위로하는 이해찬 전 총리와 전동영 의원 홍봉진 기자 | 2009.08.20 19:54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차려진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헌화한 뒤 정동영 전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DJ 시신 국회 운구 '국민의 품으로'장례준비 들어간 국회DJ 서거 사흘째, 각계 인사들 발길 이어져일반인 조문객 이어지는 DJ 빈소 사흘째 모습끊이지 않는 빗속 조문행렬김 전 대통령 입관식 '온화한 마지막 모습'서울광장은 눈물바다DJ 서거 이틀째....각계인사 대거 조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