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7722억 규모 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도병욱 기자 | 2009.08.20 14:57 현대건설은 싱가폴 쥬롱섬 지역 유류저장시설 및 제품수입선박 접안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7722억 8844만원이며, 이는 매출액의 10.6%에 해당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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