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련주 나우콤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476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배당 매력과 저평가 매력이 빛난다고 추천됐던 진흥저축은행 역시 15% 급등하며 4830원에 마감했다. 자산가치주로 꼽힌 유니온은 10.52% 오른 7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 대표는 지난 1년간 머니투데이방송에 출연해 자신만의 가치주들을 공개해 왔으며 성장가치, 자산가치, 그리고 배당가치를 고려한 가치 투자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김정환 대표의 대담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VOD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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