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서의 FO데일리]단기 반등 vs 일희일비 머니투데이 유일한 MTN 기자 | 2009.08.19 09:06 KTB투자증권 박문서 선임연구위원은 오늘 선물 가격 등락 범위를 200.0~205.0으로 제시했습니다. 중국과 미국 증시 반등에 따라 상승쪽에 무게가 실린다는 겁니다. 다만 외국인 선물매매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등 탄탄한 상승흐름에서는 벗어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날 외국인은 5764계약을 순매도했고, 이에따라 프로그램 매매는 4000억원 가까운 순매수였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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