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카날리는 "미국에서는 여전히 실업률이 치솟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부문은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도 "회복은 해외 수요로부터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을 30%로 가져가야할 것"이라며 "30%보다 많다면 차익을 실현하고 이보다 적다면 이번 조정장을 주식을 매입할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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