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J의 손길이 느껴지는 붓들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9.08.18 18:39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서거한 가운데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 고인이 생전 쓰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은 故 김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붓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김 전 대통령 숨결 느껴지는 유품영화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 제작발표회불시 민방위 훈련 '시민들 당황'슬픔에 잠긴 故 김 전 대통령 임시빈소 표정김대중 前대통령의 발자취들'DJ 서거' 애도속 뉴스 지켜보는 시민들현대 정지이 전무 '엄마 그림자 수행'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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