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신촌 세브란스병원 브리핑실에서 "그동안 쾌유를 기원한 국민 여러분과 세계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정책위의장은 또 "정성을 다해 치료해준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시빈소를 영안실 특1호실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휘호 여사 비롯 뜻 받들고 정부와도 긴밀 협조해 마지막 가는 길 정중히 모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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