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스와프대출 8억弗 중 6억불 낙찰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9.08.18 11:28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의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8억 달러 외화대출 경쟁입찰 중 6억 달러만 낙찰됐다고 18일 밝혔다.

평균 낙찰금리는 연 0.8535%로 최저 낙찰금리는 0.7777%였다. 응찰기관은 6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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