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방북 7박8일만에 귀환 (1보)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09.08.17 14:22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방북 7박8일 만인 17일 오후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 출입사무소에 도착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일지]현정은 회장의 숨가빴던 방북일지백두산-금강산 비로봉 길 언제 열리나?"금강산 관광은 한 달 내, 개성은 당장 가능"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성과로 날개펴나?현대 "현대아산, 이제야 '아산'이름 찾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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