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성원건설, 3일째 상한가 머니투데이 원정호 기자 | 2009.08.17 09:27 성원건설이 리비아 대규모 수주를 재료로 사흘째 상한가 행진 중이다. 성원건설은 17일 9시23분 현재 전 거래일에 비해 가격 제한폭(14.9%)까지 올라 7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원건설은 앞서 13일 리비아에서 주택 5000가구를 건설하는 공사의 낙찰통보서(LOA)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공사 규모는 1조2101억원 규모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수현 이혼 소식 전한 날…차민근 전 대표는 SNS에 딸과 '찰칵' 3 '악마의 편집?'…노홍철 비즈니스석 교환 사건 자세히 뜯어보니[팩트체크] 4 사당동에 '8억 로또' 아파트 나왔다…거주 의무도 없어 5 '양치기' 모건스탠리…AI슈퍼사이클 선언 한달만에 돌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