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일정 또 연장, 17일 입경(1보)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8.16 17:57
현대그룹은 16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7일 입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현 회장의 방북일정은 당초 2박 3일에서 최소 7박 8일로 늘어나게 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3.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