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8월12일(14:0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곽대환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리스크관리실장이 IB투자증권으로 옮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곽 전 실장은 IBK투자증권에서 자기자본투자(PI) 부서를 총괄하는 상무직을 맡아오는 8월말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62년생인 곽 전 실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 하나은행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국민연금에서 해외투자와 리스크관리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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