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상반기 매출 3093억 원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09.08.14 17:05 현대택배는 올 상반기 매출 3093억 원, 영업이익 65억34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32.6%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162억2200만 원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택배사업(3PL 매출 포함) 부문 매출은 1830억8100만 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현대택배 "롯데홈 반품, 세븐일레븐서 회수"현대택배 "가락시장 물류 담당"현대택배, 사랑의 헌혈 실시현대그룹, 현대택배 지분 20.59% 인수[현장+]현대택배의 조용한 '21번째' 생일맞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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