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억류 현대아산 근로자 유씨 석방(1보)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9.08.13 17:33 북한에 장기 억류돼 있던 개성공단 근로자 유모씨가 13일 석방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5시 귀환도 미뤄현정은 현대회장, 방북일정 하루 더 연장현대그룹, 현 회장 귀환 연기에 기대속 긴장韓·美·北, 클린턴 방북 후 '득과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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