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차, 닦고 조이고 바쁘다 바빠~ 평택(경기)=박종진 기자 | 2009.08.13 13:30 ↑ 프레스공장 전경.↑ 조립공장 전경. ⓒ평택(경기)=박종진 기자 쌍용차 평택공장이 13일 84일 만에 전면 조업 재개에 들어가면서 프레스, 차체, 조립 등 각 공장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쌍용차는 이날 '체어맨W'와 '렉스턴' 등 완성차 74대를 생산하며 이달 말까지 모두 2600대를 만들어 낼 방침이다. ↑ 프레스 공장 전경.↑ 프레스 공장 전경.↑ 차체공장 전경. ⓒ평택(경기)=박종진 기자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쌍용차여 영원하라"[사진]쌍용차, 상처 딛고 새출발산업銀, 쌍용차에 내주초 1300억 지원키로쌍용차 협력사 "신차 개발자금 지원" 호소쌍용차 첫 조회 "2170명희생 헛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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