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쌍용차여 영원하라"

평택(경기)=박종진 기자 | 2009.08.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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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평택공장이 13일 오전 84일 만에 전면 조업 재개에 들어가면서 본관 뒤편 공터에서 3000여명의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첫 조회를 열고 "쌍용차여 영원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쌍용차는 이날 '체어맨W'와 '렉스턴' 등 완성차 74대를 생산하며 이달 말까지 모두 2600대를 만들어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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