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이번달 2600대 완성차 생산 계획

머니투데이 이형길 MTN 기자 | 2009.08.12 17:33
쌍용자동차가 13일부터 완성차 생산을 시작해 이번달 말까지 완성차 2천6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부터는 매달 자동차 4천대에서 4천5백대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쌍용차는 13일 조업 재개 이후 첫 완성차 생산을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며 이후 법원에 제출할 회생계획안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기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