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현대와 둥펑웨다기아에 따르면 7월 현대차와 기아차 통합판매량은 총 6만5천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5% 증가했습니다.
중국 내 판매량에서 일본의 모든 자동차 회사 실적을 뛰어 넘었으며, 미국 GM과 독일 폴크스바겐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실적입니다.
특히, 7월 베이징현대의 투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해 실적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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