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닛산 370Z 후미등, 'Z시리즈의 DNA 상징'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09.08.11 11:42

한국닛산이 11일 오전 서울 닛산 서초전시장에서 스포츠 드라이빙 챔피언 370Z를 선보이고 있다.

부메랑 형상의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 Z 앰블럼 사이드 램프 등 세부 디자인은 Z시리즈의 DNA을 상징한다.


고성능 2인승 스포츠카 370Z는 333마력과 37kg.m 최대토크를 갖추었으며 9.6km/l의 효율적인 연비도 실현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VAT포함 56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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