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사분계선 향하는 현정은 회장

파주=유동일 기자 | 2009.08.10 14:38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탄 차량이 10일 오후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평양으로 향하고 있다.

현 회장은 억류 134일째를 맞은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44) 석방 여부와 관련해 '석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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