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통'으로 탁월한 수사능력과 정확한 판단력을 갖추고 있으며 해박한 법률지식 또한 장점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재직 중에는 'BBK 사건' 수사를 지휘했으며, 2008년에는 대검찰청 수사기획관을 맡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구속 기소했다.
▲경남 산청(47·사시27회) ▲대구고·서울법대 ▲대구지검 부부장 ▲해남지청장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법무부 검찰국 ▲법무부 검찰2과장 ▲수원지검 형사4부장 ▲대검 중수1과장 ▲서울 중앙지검 특수1부장 ▲대검 수사기획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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