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I 17%↓, 주간 낙폭 '10개월래 최대'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9.08.07 23:15 '中 수요감소 예상' 영향 원자재 선적가격 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BDI는 4.6%(135포인트) 하락한 2772로 나타났다. 주간 기준으로 17% 하락해 지난해 10월말 이후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최대 원자재 수요국인 중국의 철광석, 석탄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