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다음 인수설, 여전히 사실무근"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 2009.08.07 12:11 온라인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다음 인수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왜 그런 루머가 도는 것인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사실 무근이라고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엔씨, 2Q영업익 353%↑ "아이온 기대이상"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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