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코스피에 힘입어 하락… 1221원

머니투데이 이새누리 기자 | 2009.08.06 10:32
원/달러 환율이 코스피지수 상승에 힘입어 하락세를 타고 있다. 1210원대로 진입을 다시 한번 시도하는 모습이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오전 10시26분 현재 전날종가보다 3.1원 내린 1221.2원으로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1225원으로 출발했다가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의 순매수로 1570선까지 뛰어오르면서 덩달아 내렸다.

15일 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를 이어왔던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했다. 하지만 매도규모가 30억원 수준으로 크지 않아 큰 영향은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시각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34포인트 오른 1568.61을 기록 중이다. 기관은 1300억원 정도를 순매수하고 있다.

시장참가자들은 일단 보합세를 예상한다. 코스피지수와 외국인 매수도 규모에 따라 변동폭은 달라지겠지만 크게 내리지도 오르지도 않을 거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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