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에이치, 한컴 지분 28% 취득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09.08.05 16:44
셀런에이치는 지난 달 29일 한글과컴퓨터 지분 646만2703주(28%)를 프라임개발 등으로부터 주당 8046원에 장외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권 인수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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