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한 법무부장관ㆍ쌍용차 공동관리인 '악수'

평택=임성균 기자 | 2009.08.05 16:26

김경한 법무부장관이 5일 오후 경기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에 방문해 쌍용차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장관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노조의 불법 점거 파업사태와 관련해 "불법 농성을 끝내고 공장 밖으로 나오면 단순가담자는 최대한 선처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
  5. 5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