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ABS 발행 가능할까?

MTN  | 2009.08.05 12:00

오늘 오후 1시35분 'MTN 오후의 투자전략'서 진단

금호타이어, 자산유동화 증권(ABS) 발행 가능할까?

TV로 보는 기업들의 고급 정보, <더 벨>을 오투에서 만나보세요.

오늘 오후 1시 35분, 더 벨이 제공하는 기업의 자금조달 정보, 파이낸싱포인트!

'오후의 투자전략' 프로그램 바로가기

오후의 투자전략(오투) 비즈니스앤 딜에서는 더 벨 이도현 기자와 최근 자산유동화로 자금 조달에 나선 금호타이어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난주에 이어 금호그룹, 여전히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변에서 발생한 여러 악조건으로 공모채 대신 자산유동화 증권, ABS를 발행할 수밖에 없는 금호타이어의 속사정을 조명해봅니다.

이번 달부터 1000억 원의 ABS를 발행하는 금호타이어, 낮은 신용등급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ABS발행 시, 신용등급은 어떻게 정해지는 지, 그 기초자산은 무엇인 지도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아울러 공모채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독특한 기초자산으로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 자산유동화기업어음 ABCP도 더 벨이 알려드립니다.


<출연 : 이도현 더벨 기자>

매주 3회에 걸쳐 기업의 자금조달정보와, M&A스토리 등을 알아보는 시간 비즈니스앤 딜, 더 벨을 주목하세요.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TV로 보는 더 벨(www.thebell.co.kr)은 매주 월, 수, 금 오후의 투자전략 1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월 : 딜워치
-수 : 파이낸싱 포인트
-금 : M&A 스토리

오늘 오후 1시 35분 오투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머니투데이방송 오후의 투자전략은 시장의 이슈와 투자전략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www.mtn.co.kr로 접속하면 실시간 방송 및 다시보기로 시청 가능합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