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11억 매수우위 전환…1560선 등락 머니투데이 오승주 기자 | 2009.08.05 09:49 장초반 매도우위를 보이던 외국인투자자가 순매수로 태도를 바꿨다. 외국인은 5일 오전 9시49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장초반 57억원까지 순매도 규모를 늘렸던 외국인은 매수우위로 태도를 바꾸고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코스피 초반 눈치보기, 보합권 힘겨루기[스팟]코스닥 511.75 출발···0.60% 상승외국인 선물 매도 이어지면 PR수급 악화[뉴욕마감]'급등 피로' 잊고 또 전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