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증축된 전국의 공동주택 12만가구의 공시가격을 공개한 결과, 용산파크타워 244제곱미터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26억8천만원으로 가장 비싼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서초구 반포 자이 245제곱미터가 23억2천만원, 용산파크타워 180제곱미터가 23억4백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에 공시된 주택가격은 6월 1일 기준으로 이번달 25일까지 가격 이의제기를 받은 후 9월 30일 결정 공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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