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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2146억 장위7재정비촉진구역 시공사에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 2009.08.04 13:22
현대산업개발은 4일 장위7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고 공시했다. 위치는 울시 성북구 장위동 189-3번지, 공사비는 2146억원이며, 착공은 2011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