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방북… 억류 여기자 석방교섭할 듯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09.08.04 10:11 美국무부 "정보 없음"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된 미국 여기자 2명의 석방 교섭을 위해 방북길에 오른것으로 알려졌다. 북미관계에 정통한 고위 소식통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평양으로 들어가고 있으나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관련 정보가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