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성 "하반기 1800P 가능할수도"

MTN  | 2009.08.04 10:49

머니투데이방송 8일 투자설명회... 숨은 대박주도 공개

미국증시의 강한 상승과 함께 외국인들의 놀라운 매수세에 힘입어 1500p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지수는 1600p를 향해 맹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최근의 상승장에 회의적이던 비관론자들까지도 하나둘 백기를 들면서 시장오판에 대한 반성문을 쓰고 있습니다.

과연 하반기 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1600p도 가볍게 돌파할까요? 아니면 곧 조정이 다가올까요?

너무 가파르게 오른 증시가 오히려 이제는 불안하게 느껴질 지경입니다. 6월 횡보장에서 매수대열에 동참하지 못하고 7월 상승장에서 조정을 기다리던 투자자들은 초조하기만합니다. 지금이라도 시장에 뛰어들어야하는지 갈등중입니다.

성재성소장 "하반기 1800p 가능" 8일 강연회 자세히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은 시장의 방향에 목말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 성재성 소장과 함께 '강세장 지속되나... 숨은 대박주는?' 이라는 주제로 긴급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8일(토) 여의도 굿모닝 신한증권 300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 성소장은 이런 외국인장세에서 개미들이 돈버는 방법을 전격 공개합니다. 성소장만은 급등주 발굴기법도 알려드립니다.

성소장은 7월 한 달간 NH투자증권(+62%), 신한지주(+35%), 하이닉스(+30%), 현대증권 (+25%) 등을 추천, 30~60% 가까운 수익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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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장은 " 그 동안 주도주 역할을 했던 하이닉스 등이 프로그램 매수에 의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들 종목군들이 살아난다면 8월장에서 하락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며, 1800p에 도달할 때까지 대기 매물은 없으므로 지금의 시장 상태로 보면 지수는 좀 더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다"고 전망합니다.


추천주로는 지수가 조정을 받더라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증권주, 은행주를 주목해야한다며, 매수 후 단기적으로는 물려도 중장기 보유하면 이익을 낼 수 있는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으로는 LG전자 등을 주목해 볼 때라고 합니다.

성재성 소장의 설명회에서 지금이라도 사모아야할 종목은 무엇인지, 돈 날리는 투자습관은 무엇이고 돈버는 투자습관은 무엇인지 배워보세요.

[성재성소장 "하반기 증시 1800p도 가능하다?"]

- 주제: 8월 증시 전망 및 숨은 우량주 공개
- 일시: 2009년8월8일(토) 2시~5시
- 장소: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B2 300홀(5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 여의도 환승센터 방향)
- 강사: MTN 전문가 성재성 소장
- 참가비: 1만원 (자료집 제공)
- 참가방법: 현장 결제 선착순 300분
- 혜택: 신규 회원에 한해 현장 결제 10% 할인 (참가비 환급)
- 문의: 02-2077-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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